필자는 빅히트 이전의 3대 기획사인 YG, SM, JYP 중 SM을 가장 싫어한다. K-POP을 초창기에 끌어올린 공로는 인정한다만 중국에 눈치를 너무 심하게 보며 그렇게 당해놓고서도 아직도 중화권 출신 가수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얘네들은 아직 멀었구나 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든다. 한류 2대장,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Blackpink)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바로 중국이라는 존재가 1도 없다는 것이다. 중국이 투자를 할 수 있을지언정 해당 그룹에 중국의 색채가 0.000001%라도 남아있는 가수는 없다. 그리고 한국적인 색채를 가득채워서 BTS는 IDOL, 대취타 등과 같이 한국적인 노래들을 발표하였고 블랙핑크는 뚜두뚜두(DDU DU DDU DU)부터 한복을 자주 입으면서 현재 중국이 매우 배가..
요즘 블랙핑크(Blackpink)로 인해서 YG에 대한 관심이 실로 뜨겁다. 게다가 최근 터진 한한령 해제에 대한 뉴스로 인해서 여러가지 겹겹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본다. 자 그러면 지금 YG를 사야 될 것인가? 나는 29000원대에 다행히 매수를 했지만 주변에 YG를 추천해도 그 위험한걸 왜사냐고 SM이나 JYP가 더 낫지 않는가 말이 많았다. YG엔터테인먼트 차트와 배당금 YG엔터테인먼트의 차트는 사실 썩 좋은 모습은 아니다. 싸이(Psy)가 강남 스타일로 대박을 치던 2012년 최고가인 81,351원을 찍고 그 이후로 빅뱅과 블랙핑크가 선전했지만 이전의 고점은 커녕 현재 고점 대비 반토막보다 더 난 상황이다. 차트가 나쁘면 배당금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배당금은 0.39%로 안주는 것과 다름 없을 정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