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의 경우 기본적으로 폰지사기 구조를 명확히 띄고 있다. 물론 폰지사기가 아닌 암호화폐가 어딨느냐 말을 할 수 있지만 스테픈의 경우 명확한 폰지사기 구조를 띄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A라는 사용자가 일정 이상 신발들을 업그레이드 해서, 수익을 낸 후 GST 코인을 팔면 B라는 사용자가 A의 코인을 사고 B 사용자도 신발들을 업그레이드 해서 C에게 팔고 등등 이런식의 전형적인 폰지사기 구조를 띄고 있었다. 그러면 단순한 사람들은 주식도 폰지사기 아니냐? 라고 할 수 있는데 주식의 경우 기업이 다른 기업 혹은 다른 사용자에게 물건을 팔아서 매출을 올리는 형태이기 때문에 당연히 폰지사기가 아니다. 스테픈의 폰지사기의 구조를 알고 싶다면 아래의 유튜브 영상을 보면 좋을 것이다 https://www.yout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