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Wanted)는 현재 필자 역시 매수한 종목(매수 평균가 약 20,000원) 중 하나이다. 나는 현재 원티드의 종목이 저평가에 근접되었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원티드의 성장력 역시 한계가 있다 생각하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구인을 최근에 여러 사이트에서 진행한 입장에서 적어보도록 하겠다. 원티드의 모델 아마 원티드를 매수한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가질 것이다. "제 주변에 원티드만 합니다" 아마 취업의 패러다임이 원티드로 바뀌었다 생각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원티드는 불과 3년전만 하더라도 이정도의 관심이 없었지만, 마치 20년전의 닷컴 열풍이 불었을 때 그랬듯, 최근 IT 열풍이 불면서 IT 취업모델의 기반인 원티드가 상당히 성장했다. 하지만 IT시장을 잘 아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런 흐름은..